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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자』에서 ‘玄’字 의미 연구. 탁양현 - 2009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0:18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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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의 感性的 사유방식. 탁양현 - 2010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2:27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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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자』의 비극미학적 사유방식. 탁양현 - 2010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4 (64):161-190.
    불가에서는 삶의 시공간을 ‘작고 큰 파도가 끊임없이 밀어닥치는 고통의 바다’ 혹은 ‘일체의 모든 것이 고통’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삶 자체에 내재된 각종의 한계성(비극성)에 관한 묘사이다. 그렇다면 이는 어떤 이유에서 실제적 삶은 고통의 비극으로서 규정될 수 있는가? 이에 대해 필자는 장자의 비극미학으로써 그 까닭을 해명코자 하며, 이러한 해명으로써 우리는 비극(삶)의 예술화를 통해 미학적(예술가적) 삶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장자의 비극성은 인간존재로서는 ‘어찌 할 수 없는’ 노동, 소유, 이동, 죽음 등의 비극적 상황 인식에서 기인한다. 장자는 이러한 비극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비극적으로 직시하고 사유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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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그늘과 그림자의 사유방식 — 三玄(易, 老, 莊)을 중심으로 —. 탁양현 - 2011 - Journal of Eastern Philosophy 68: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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