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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
    네이, 『파동함수로 된 세계 - 양자물리학의 형이상학』. 정대현 - 2023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56: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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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
    문명사의 정보적 전회 ‒이한구의 〈문명의 융합〉. 정대현 - 2020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42:22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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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체험주의의 언어와 의미 -노양진, 『철학적 사유의 갈래-초월과 해체를 넘어서』, 서광사, 2018-. 정대현 - 2019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39:2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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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
    Singularity Humanities - Singularity robot is a member of the human society -. 정대현 - 2017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31:189-216.
    빅뱅이 우주에서의 최초 특이점이었다면 강한 일반 인공지능의 출현 가능성은 두 번째의 특이점을 함축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점 로봇의 가능성은 회피할 문제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문제이다. 자연종 인간은 특이점 로봇종 인간이 재앙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철학적, 인문적 사유를 선제적으로 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특이점 로봇은 인간 사회의 성원이다”라는 명제를 지지하거나 반박하지 않지만, 특이점 로봇 인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특이점 로봇 인간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를 위해 특이점 로봇의 생각, 의식, 믿음, 자율성, 정체성을 존재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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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
    Two rulings on the Taegun Ahn case: misfeasance or job execution. 정대현 - 2021 - Korean Feminist Philosophy 35: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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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
    Zhang Hwe-Ik’s Lectures on Natural Philosophy. 정대현 - 2022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50:3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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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6
    Book review: D. J. Chalmers, Reality+: Virtual Worlds and the Problems of Philosophy. [REVIEW] 정대현 - 2022 - Journal of 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 138:143-156.
    양자역학(개체의 비실체성, 비인과성, 중첩, 파동함수)이 멀티버스를 이야기하고 양자공학(반도체, 레이저, GPS)이 메타버스의 실현에 큰 기여를 하는 시대에 소위 “가상현실”은 이미 확장된 실재가 되고 있다. 차머스는 그의 저서에서 〈실재가 아니면 환상이나 망상〉이라 여겨 왔던 실재와 비실재의 이분법을 벗어나 그 사이에 또 하나의 범주를 삽입한 삼분법에 기대어 〈가상세계가 확장된 실재의 부분〉이라는 명제를 제시하고 있다. 양자역학 이전의 세계와 이후의 세계가 달라진 것은 가상세계가 점점 더 현실에 개입하면서 확장된 세계는 전에 없었던 철학적 문제들의 제기로 분명해진다. 로봇 도우미에 의식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는 모의세계에서 인간의 정체성이나 동일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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