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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 zi′s theory of gewuzhizhi(格物致知) in the perspective of liyifenshu (理一分殊). 이상돈 - 2015 - THE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HISTORY 44 (44):39-60.
    주자의 격물치지의 관건은 理와 知의 이해이다. 주자의 理에 대한 이해는 이일분수에 잘 나타나있다. 이일분수는 사회윤리의 맥락, 월인천강의 의미, 혼연과 찬연의 구도를 가지고 있다. 이일은 모든 사물에 편재하여 분수리로 드러나며, 미발의 혼연한 전체는 이발의 찬연한 조리로 발현한다. 따라서 거경은 단지 理의 인식을 위한 마음의 준비단계로 축소되지 않으며 즉물궁리는 과학적 지식 탐구와 구별된다. 요컨대, 주자의 격물치지에서 과학적 지식의 산출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근대적 과학 지식이 산출되기 위해서는 인식 주체로의 전환과 함께 자연세계에 대한 존재론적 이해를 전환시켜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견해는 격물치지를 이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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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馮友蘭의 新理學과 朱子學 이해. 이상돈 - 2010 - THE JOURNAL OF ASIAN PHILOSOPHY IN KOREA 34: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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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
    The theory of cunyang and xingcha in Zhuxi`s philosophy. 이상돈 - 2013 - THE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AL HISTORY 38: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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