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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Study on India Nāsik Cave Temple. 김선희 - 2017 - The Journal of Indian Philosophy 49:34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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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Feminist philosophical counseling on the problem of emotions. 김선희 - 2013 - Korean Feminist Philosophy 19 (null):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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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
    청소년의 실존적 시련 극복과 회복력 향상을 위한 철학상담 사례 연구: 보호소년 개인상담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김선희, 최종문 & 박정선 - 2019 - 동서철학연구(Dong Seo Cheol Hak Yeon Gu; Studies in Philosophy East-West) 92:4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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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How can dual nature of agent’s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be compatible? : Focusing on the Model of Group Simulation Thought Experiments. 김선희 - 2017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33:79-102.
    주관적이면서 객관적이기도 한 인간의 이중적 본성이 양립한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김재권은 행위론에서 바로 이 문제를 제기한다. 인간 행위에 대한 기존의 대표적인 이론들, 인과론과 비인과론은 행위를 바라보는 주관적 관점과 객관적 관점을 이원적으로 분리하거나 어느 한쪽으로의 환원을 시도한다. 필자는 주관과 객관의 양립가능성 문제에 접근하는 기존의 모델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 새로운 대안을 제안할 것이다. 여기서 이 문제를 해명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로 김재권의 투사 및 시뮬레이션 모델을 검토하고 그것이 갖는 설명력과 한계를 논의한다. 나아가 필자가 고안한 시뮬레이션 집단사고실험 모델은 그러한 한계를 해결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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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
    How is the Community of Communication and Healing Possible? - Focusing on the model of Group Philosophical Counseling -. 김선희 - 2017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32:215-236.
    이 논문에서 필자는 대화가 자기인식 및 자기이해에 기여한다는 존 하드윅의 논의에서 출발하여, 대화의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자기이해를 돕는 소통과 치유의 공동체 모델을 탐구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집단철학상담의 대화공동체를 모델로 삼아, 진정한 대화와 소통은 치유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논의하고자 한다. 즉 진정한 대화는 단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이해와 자기인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 나아가 자기이해를 증진시키는 대화공동체는 치유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일 것이다. 여기서 소통과 치유는 별개의 독립적인 문제가 아니라 긴밀한 연관을 갖는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아가 집단철학상담의 사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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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9
    Interview with The Founder of Philosophical Practice, Gerd Achenbach : The Problem of absurd pain. 김선희 - 2018 - Journal of the Society of Philosophical Studies 120:1-19.
    이 글은 ‘부조한 고통의 문제’에 관해 아헨바흐와 대담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악의 개념, 고통과 악의 관계, 부조리한 고통에 대한 이해와 철학상담의 역할, 현대인의 시대적 고통의 문제, 부조리의 철학사상이 상담에서 하는 역할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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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hilosophical inquiry into Absurd Pain - A Comparative Analysis of 〈Job〉 and the Absurd Philosophy -. 김선희 - 2018 - Cheolhak-Korean Journal of Philosophy 137:105-130.
    이 논문은 〈욥기〉에서 자신의 불의한 고통에 항변하는 ‘욥의 말하기 방식’을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구체적으로 죄 없는 의인의 고통에 대해 말하고 있는 욥기 텍스트를 분석함으로써 부조리한 고통에 대한 대화가능성의 조건과 방식들을 탐구할 것이다. 욥기 분석을 통해 필자가 강조하려는 중심 논의 중의 하나는 〈고통을 정당화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는 것이다. 고통을 정당화하려는 수많은 종류의 시도나 이론들은 성공할 수 없으며 고통의 진상을 드러 내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논의할 것이다. 나아가 욥의 문제 상황을 카뮈와 키에르케고르의 부조리철학의 관점과 상호 연관시켜 부조리의 문제를 분석함으로써, 고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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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
    Two Aspects of the Concept of Justice- Confucianism and Feminism. 김선희 - 2011 - Korean Feminist Philosophy 16 (null):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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